질문
후진하다가 상대 차량 앞부분을 가볍게 부딪혀 번호판이 움푹 파이고 그릴이 살짝 깨졌습니다. 수리비가 어느 정도 나올지, 어떤 보험으로 처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발해손해사정 답변
번호판이 움푹 들어가고 그릴이 조금 깨진 정도라면 앞범퍼 전체를 무조건 교환해야 하는 큰 파손보다는 그릴과 번호판 주변의 국소 손상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릴만 깨지고 범퍼 겉면에 금이 거의 없으면 그릴 교체와 번호판 교체, 브래킷 교환으로 끝나는 사례가 있지만, 그릴이 범퍼와 한 몸처럼 붙어 있거나 주변 범퍼까지 금이 가면 범퍼 커버 도색이나 교환이 추가됩니다. 겉만 보고는 내부 보강재가 휘었는지 단정할 수 없으니 공업사에서 그릴을 탈거한 뒤 견적 항목을 나누어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비용은 지역, 부품 여부, 도색 범위에 따라 편차가 있으며, 그릴과 번호판 중심이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범퍼 부분 도색까지 들어가면 더 올라갑니다. 상대 차량 손해이므로 본인 쪽 자동차보험의 대물배상으로 접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과실이 본인에게 있으면 보험 처리 시 할인할증 구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증권의 대물 가입 금액을 먼저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견적은 한 곳만 보지 말고 두세 곳에서 비교해보고, 보험 접수 전에 임의로 수리를 끝내면 나중에 범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사진과 견적서를 남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개별 사건은 약관과 자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사례는 개인을 알 수 없도록 재구성했습니다. 개별 사건은 약관과 자료에 따라 달라지며, 보험금 지급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금 청구 행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