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자차 사고로 고급 승용차 헤드라이트가 파손됐는데, 브랜드 서비스센터에서 전체 교체하면 수백만 원, 사설 정비소에서 커버만 교체하면 수십만 원이 든다고 합니다. 어느 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발해손해사정 답변
자차보험으로 어느 쪽을 선택하든 보험사에 사고가 등록되는 것은 동일하므로, 실제 비교 기준은 자기부담금과 향후 할증, 부품 기능 보장 여부입니다. 가입한 자차 특약의 자기부담금 비율과 최소·최대 한도를 증권에서 확인해 두 견적 각각의 실제 본인 부담액을 계산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부 보험사는 순정부품 대신 인증대체부품을 사용하면 보험료 할인이나 자기부담금 경감 혜택을 주기도 하므로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해액 규모에 따라 다음 갱신 시 할증 등급이 달라질 수 있어 두 견적의 할증 차이를 담당자에게 미리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분 수리를 택할 경우 배광 성능이나 방수·밀폐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사설 정비소에서 서면으로 보증받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차보험을 아예 이용하지 않고 자비로 처리하면 사고 이력이 남지 않아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도 있어 함께 비교해볼 만합니다. 개별 사건은 약관과 자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사례는 개인을 알 수 없도록 재구성했습니다. 개별 사건은 약관과 자료에 따라 달라지며, 보험금 지급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금 청구 행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