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올해 암 진단을 받아 최근 가입한 실손보험에서는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2004년에 부모님이 가입해준 어린이보험이 있는데 이 증권으로도 암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지, 증권을 직접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발해손해사정 답변
오래된 어린이보험이라도 암 진단 담보가 포함돼 있고 계약이 유효하다면 별도로 암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손보험과 정액형 암 진단비 담보는 지급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이미 실손에서 보험금을 받았더라도 중복해서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피보험자이면서 증권을 직접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보험사 고객센터나 콜센터에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계약 내용 조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가입 설계사나 계약자였던 가족을 통해 증권 사본이나 보장 내용 확인서를 받아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진단명과 진단코드가 약관상 암 진단비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지,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 후 청구 서류를 준비하면 됩니다. 이미 암 진단을 받은 상태에서는 새로운 보험 가입이 제한되므로 기존 계약 유지와 보장 내용 파악이 우선입니다. 개별 사건은 약관과 자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사례는 개인을 알 수 없도록 재구성했습니다. 개별 사건은 약관과 자료에 따라 달라지며, 보험금 지급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금 청구 행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