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보행자 우선 구역을 지나다 택시에 무릎을 다쳤습니다. 처음엔 얼떨결에 개인합의에 동의했는데, 이후 대인 접수를 요청하니 택시 기사가 계속 미루며 소액 현금으로 개인 합의를 보자고 압박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발해손해사정 답변
택시가 보행자를 친 사고라면 택시 회사나 택시공제조합에 대인 접수를 직접 요구할 수 있고, 기사가 미루더라도 접수 요청 자체는 가능합니다. 개인 합의에 처음 동의했더라도 합의서를 쓰거나 실제로 돈을 받지 않았다면 보험 처리로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택시 차량번호와 사고 일시, 장소를 가지고 해당 지역 택시공제조합에 대인 접수를 요청하고, 기사가 계속 미루면 경찰에 교통사고로 신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통화나 문자로 나눈 대화, 사진 등 증거는 지우지 말고 보관하며, 진료 기록과 영수증을 모아두면 접수 후 청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사건은 약관과 자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사례는 개인을 알 수 없도록 재구성했습니다. 개별 사건은 약관과 자료에 따라 달라지며, 보험금 지급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금 청구 행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